‘버스·병원·서점’ 넓어진 장애인일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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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개발원, 시범사업 수행기관 선정…마산장복 등 6곳
-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이달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3개월간 대형서점 도서정리도우미, 장애인인식개선교육 강사 양성 및 파견 등 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실시한다
- 한국장애인개발원은 9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나래울화성시복합복지타운, 마산장애인복지관, 부산장애인재활협회, 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, 사랑의복지관, 음성군장애인복지관 등 6곳과 업무협약을 맺었다.
- 개발원은 지난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장애인일자리 시범사업 수행기관을 모집해 6월 말 최종 선정했으며 시범사업 수행기관에는 인건비 및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.
이슬기 기자 (lovelys@ablenews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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